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어썸팁스입니다. 오늘은 최근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보도되고 있는 살인진드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SFTS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질병관리본부 SFTS 전담 민원상담전화

043-719-7086


생각중

아래 그림을 먼저 끝까지 자세히 읽어 주세요. 중요한 내용입니다.

[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Q&A]


1. 치명률 
  : 최근에 6%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작은소참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감염율 
  :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이 실시한 전국 진드기 채집조사결과에서 SFTS원인이 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이 중 극히 일부인 0.5%이하(100마리 중 1마리 미만)에서 SFTS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보유량이나 개인의 면역상태에 따라 감염확률은 더 낮아지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3. 치료제
  : 이 바이러스만 죽이는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 치료를 못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에 따른 의료진의 내과적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치료과정을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4. 예방 수칙
*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습니다. 
* 기피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귀가시엔 반드시 겉옷을 벗어 털고, 꼭 세탁합니다. 
* 야외활동 후 샤워/목욕을 생활화해 늘 청결을 유지합니다 


[ 질병관리본부 SFTS 전담 민원상담전화 ]

 * 043-719-7086


※ 출처: 질병관리본부 SFTS에 대한 Q&A


굿보이

이제 살인진드기라고 하는 녀석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인진드기란?

살인진드기에서의 진드기는 '작은소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를 말합니다. 이 작은소참진드기 중에는 SFTS바이러스를 옮기는 녀석들이 있으며 그것들에게 물릴 시 SFTS가 발병할 수 있습니다. SFTS의 증상은 혈소판 감소와 함께 발열, 구토, 복통, 설사등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최근 중국, 일본, 한국에서 사망자가 많이 보고되고 있기에 SFTS바이러스의 매개체인 작은소참진드기가 살인진드기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서식하는 진드기입니다. 작은 소 참진드기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소참진드기는 소의 피를 좋아하는 진드기입니다. 그래서 목장지대에 상당히 많이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 15~22일 올레길과 관광지 등 54곳을 대상으로 포집기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서귀포시 가시목장은 ㎡당 200마리 이상, 갑마장길은 ㎡당 20~30마리 이상, 남원읍 머체왓숲길은 ㎡당 20마리, 올레3코스 통오름과 독자봉은 ㎡당 3~10마리, 모구리야영장 오름입구 ㎡당 5마리 등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집중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많은 올레길, 야영장, 휴양림 등 정말 다양한 곳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작은소참진드기 목장지대 집중 서식"을 읽어 주세요.



질병관리본부에서의 자료를 토대로 만든 위의 그림을 보더라도 작은소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수풀이 우거지거나 목장등이 있는 환경에서는 모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료는 2011년 자료입니다.)


SFTS란 무엇인가?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SFTS바이러스는 부니야바이러스와 플라보바이러스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모기나 진드기 등에 의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SFTS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SFTS virus"를 읽어주세요.

  • 혈소판 감소
  • 피가 응고되지 않음
  • 40도 가까운 고열
  • 식욕저하
  • 복통, 설사
  • 혼수, 경련, 호흡기 증상
  • 구역질 및 구토
  • 심한 경우 사망

SFTS의 잠복기는 6일에서 2주라고 합니다.

SFTS바이러스의는 산이나 열에 약하고 소독용 알코올이나 주방용 세제, 자외선을 쪼임으로 급감한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SFTS바이러스와 박테리오 파지"를 읽어주세요.


SFTS와 다른 질병의 증상 및 치사율을 비교

질병관리본부는 SFTS의 치사율을 10%이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0% 이하로 추정되는 이유는 중국에서 조사된 결과 때문입니다. 실제 중국에서는 2011~2012년간 총 2,047명의 환자가 보고됐고 사망자는 120명 가량으로 치사율은 6% 가까이 됩니다.

SFTS의 문제는 백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야외활동을 할 땐 긴 옷을 입고, 기피제등을 사용하여 진드기가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기 전에 겉옷을 털고 옷은 세탁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항상 목욕, 샤워 등을 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진드기에 물릴까 걱정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아이들의 피부는 성인들보다 약하기 때문에 기피제를 발라줄땐 먼저 어른 손에 발른 후 발라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피제가 아무리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하여도 눈, 코 등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안 좋을 수 있으니 닿지 않도록 잘 발라 주셔야 합니다.

진드기는 한 번 물면 오래 피를 빠는 습성이 있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피를 빨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를 제거할 땐 머리 및 몸통이 모두 제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거한 곳을 알코올 등으로 소독하고 가까운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살인 진드기 물린 자국 검색(네이버 이미지)


진드기에 물리면 물린 상처가 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 상처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명확하게 보이는 경우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복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실 경우 큰 병원에 가셔서 SFTS가 의심된다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의  전담 민원전화 043-719-7086로 전화를 하시어 자세히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60대 이상의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꼭 주의 부탁 드립니다.



 아래 손가락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이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